맥북에어 M2 주요 스펙 특징 정리 : M1 칩 보다 더 업데이트 된 M2 칩

애플은 ‘세계개발자대회(WWDC) 2022’에서 차세대 애플실리콘 ‘M2’를 공개했습니다. 2020년 후반 이후로 업데이트되지 않은 가벼운 맥북에는 이제 M2 라고 하는 2세대 Apple Silicon 칩이 탑재되었습니다. 이 칩  은 4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는 팬리스 본체와 새로운 13.6인치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입니다. 

 

맥북에어 M2 미드나이트

2022년용 새로운 13.6형 맥북에어는 작년 말에 출시된 현재 맥북프로 14 및 프로 16형 모델의 디자인을 따릅니다. 

 

 

 

새로운 팬리스 바디는 실버, 스페이스 그레이, 스타라이트, 미드나이트의 4가지 색상으로 제공됩니다. 노트북의 두께는 11.3밀리미터에 불과하고 무게는 1.2킬로그램에 불과합니다. 

새로운 13.6형 Liquid Retina 디스플레이는 이전 화면보다 25% 더 밝아 500니트에 도달하고 10억 색상을 지원합니다. 

새로운 M2 칩 으로 Final Cut Pro 성능이 M1 Air보다 거의 40% 더 빠르며 Photoshop은 최대 20% 더 빠릅니다. 배터리 수명은 최대 18시간의 비디오 재생이며 67와트 전원 어댑터(옵션)를 사용하면 30분 안에 최대 50%까지 충전할 수 있습니다. 

애플은 M1 칩에 비해 M2 칩이 CPU 속도를 18%, GPU 속도를 35% 높인다고 말합니다. 

다가오는 7월에 애플은 새로운 M2 칩을 탑재한 최초의 맥북인 새로운 맥북에어 및 맥북프로 판매를 시작할 것 입니다. 국내 판매 일정은 아직 알려지지 않았습니다.

 

 

 

 

M2 칩이 탑재된 새로운 애플 맥북 : 주요 이슈 정리

#1. M2 칩이 탑재 된 맥북에어는 M2 칩 이 출시되면서 대대적인 재설계가 이루어졌으며, 맥북프로에 더 가까운 박형 디자인, 최대 500니트의 밝기 및 더 작은 테두리를 갖춘 더 큰 화면(13.6인치)이 제공됩니다. 

2.7파운드, 11.3mm 두께의 이 노트북은 MagSafe 충전을 사용하므로 다른 장치를 연결하기 위해 2개의 Thunderbolt USB-C 포트 중 하나를 확보할 수 있습니다. Apple은 최대 18시간의 배터리 수명을 제공한다고 말합니다. 

새로운 노트북은 Midnight, Silver, Space Gray 및 Starlight의 4가지 색상으로 제공됩니다.

#2. M2 칩이 탑재 된 맥북프로 는 본질적으로 동일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Touch Bar가 포함되어 있지만 Air와 동일한 칩 업데이트를 M1에서 M2로 가져옵니다. Pro는 최대 24GB RAM과 함께 최대 2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합니다.

 

 

 

색상은 실버와 스페이스 그레이 2가지입니다. 새로운 Air와 Pro는 모두 올해 7월에 출시될 예정입니다.

#3. 맥북에어의 새로운 35W 듀얼 USB-C 포트 컴팩트 전원 어댑터 에는 20분 안에 노트북을 최대 80%까지 충전할 수 있는 2개의 USB-C 포트가 있습니다. 

 

맥북에어 m1 2022년 6월자 추천 인기 랭킹 5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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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조[1]

참조[2]